• GREEN
    NEW DEAL

    Reduction of CO2/NOX/SOX/CFCs

    기후변화는 이제 ‘기후위기’ 상황, 당면한 문제

   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는 기후변화 문제를 가속시킵니다. 물 부족, 폭염, 폭풍의 급증 등 다양한 상황으로 인류를 위협합니다.
    ‘기후위기’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기업만이 생존 가능합니다. 지금이라도 준비한다면 ‘위기’는 극복 가능합니다.

    ‘기후위기’ 대응을 위한 최적의 Eco Energy Solution,
    SK에코엔지니어링이 제공합니다.

  • ‘Net Zero’ Engineering

    for Neutral Carbon

    산업화 이전 대비
    지구온도 1.1℃, 해수면 0.2m 상승 북극 해빙면적 10년간 13% 감소
    현 추세가 지속될 경우
    2100년까지 지구온도 3.3~5.7℃, 해수면 0.6~1m 상승
    2050년 전에 북극 해빙 소멸 예상

    ※ 출처 : IPCC 보고서 (2021)

    2050년까지 ‘Net Zero’ 달성 목표
    지구온도 상승을 1.5℃ 이하로 억제
    국내는 ‘30년까지 온실가스 40% 감축
    (2018년 배출량 7.3억톤 → ‘30년 4.4억톤)
    산업분야 역시 15% (0.4억톤) 감축
    UN 기후변화협약, 파리협정 :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지구온도 상승을 1.5℃ 이하로 억제하는 데 합의 (‘16년 채택, 총 196개국 참여)
    온실가스 배출권 :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의 범위에서 개별 업체에 할당되는 온실가스 배출허용량 (’22년 9월 현재 톤당 27,500월, KAU21) (법령 및 해당 문구 참조) - 총 35개국 (영국, 프랑스, 일본 등)에서 탄소세, 29개국(EU, 대한민국 등)에서 배출권 거래제 운영
    탄소국경세(CBAM,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) : 탄소배출이 많은 국가의 수출품목에 부과되는 관세(EU와 미국이 주도적 추진) - 철강, 시멘트, 비료, 알루미늄, 전력사업 등 5대 제품군에 대해 ‘23년 시범도입 및 ’26년부터 확대 예정
  • Total Solution Service

    ESG 경영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컨설팅

    사업장의 전력 사용량, 공급시스템 및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
    CO2를 포함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, 재생에너지 충당 및 전환 목표설정 그리고 이의 이행방법 등을 함께 제안 가능합니다.
    친환경/에너지 효율화 전반에 걸친 Total Solution 제공
    사전 컨설팅과 Roadmap 수립/제시, 타당성 분석 및 재원 조달, 인허가 용역과 EPC에서 O&M까지의
    전 영역에 걸친 Service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.
    Eco Energy Solution Provider : 사업을 실행하는 전 단계에 걸쳐 “Eco”를 지향하는 자금 조달, 파트너링, 수행방식 등의 Solution 제공 - Eco Fund, 검증된 ESG Partner사, 친환경 자재/공법 우선 적용 등
사업성 예측 서비스
탄소배출 감축량 에너지 절감량과 함께 사업성 검토를 하실 수 있습니다.